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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스페셜 리커버), 유인경 지음 30년 직장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지음 1. 저자 유인경 유인경은 기자 생활을 1982년부터 시작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한 여기자가 되었다(2015년). 유인경은 퇴직 후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연을 가장큰 보물로 여긴다. , , ,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 , 등이 있다. 2. 책 갈무리 우리 모두 오늘이 익숙지 않다 내가 만약에 다시 30살로 돌아가면 아마도 한 번 본 드라마를 다시 보는 것처럼 이야기를 아니까, 이상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시시 콜콜한 일로 고민하며 꿍하지도 않을까 모르겠다. 과연 그럴까? 다시 읽어본 책도 전과 다른 느낌이 들고, 두 세번째 보는 드라마도 못 본 장면.. 2022. 4. 15.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내들이여 가슴 뛰는 삶을 포기하지 마라, 지은이 김미경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내들이여 가슴 뛰는 삶을 포기하지 마라, 지은이 김미경 1. 지은이 김미경 대한민국 스타 강사로서 지위를 20여년 유지하고 있다. 중간에 논란등 부침과 코로나이후 강연사업의 축소로 곤경을 겪다가 공부를 더욱 열심히하며 김미경의 리부터라는 책을 출간하며 부활하였다. MKYU라는 인터넷 대학을 운영하는 학장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50~60대 특히 여성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2. 갈무리 골든타임의 주임공이 되는 방법 골든타임은 누구에게나 있다. 꿈과 함께 살다 보니 상상치도 못했던 골든타임을 맞이하게 됐다. 이미 예정된 선물처럼 날 기다린다. 출발점에선 불안과 좌절이지만 마지막 만난다. 아내의 꿈은 무죄다,응원받지 못하는 꿈일지라도... 2022. 4. 13.
하브루타로 세계최고의 인재를 키워낸 유대인 엄마처럼 격려 질문으로 답하라 하브루타로 세계최고의 인재를 키워낸 유대인 엄마처럼 격려 질문으로 답하라/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친구, 또는 공부하는 짝이라는 뜻이다. 1. 지은이 전성수 지은이 전성수는 현재 부천대학교 교수, 하브루타교육협회장, 하루타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이다.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3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한국 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2,000여 권의 책을 정독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가서 유대인 교육을 탐구했다. 그런 연구 결과로 여러 책을 내었다. , , , 등을 출간하였다. 하브루타를 통해 한국의 가정과 학교 등의 교육혁명을 꿈꾸고 있다. 2. 목차 프롤로그 엄.. 2022. 4. 13.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 지음 사랑인줄 알고 저지른 엄마들의 잘못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 지음 1. 지은이 문은희 문은희는 현재 (사)한국 알트루사 여성상담소 소장이다. 연세대 의학과에서 교육학과로 졸업후 동대학원 학습심리를 전공한후 예일대에서 목화상담을 공부하고 다시 연세대로 돌아와 상담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후 영국으로 가 글라스고대학에서 우울증주제로 '쉰이 넘어'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엄마와 서양 엄마들의 우울증을 비교·연구하는 과정에서 라는, 한국인의 독특한 심리구조를 찾아내 '포함' 이론을 정립. 우리 사회 문화의 맥락을 밝혀주는 심리학 이론, 자녀의 행복과 불행이 자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자녀를 포함하고 사는 어머니의 것으로 간주되는 걸 당연시하는 것처럼. 크리스찬으로서 격동의 역사 속에.. 2022. 4. 13.